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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무해하던 유해하던 우리는 항상 미생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3-08-22 13:24:41
이엠생명과학연구원

1. 미생물이란?

무해하던 유해하던 우리는 항상 미생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 중에 접촉하는 대부분의 미생물은 무해합니다. 그 중 어떤 미생물은 건강에 이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정 미생물 특히, 비위생적인 장소에서 발견되는 미생물은 우리 건강에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해한 미생물을 우리는 “세균”이라고 부릅니다.

세균에 약간 노출이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져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유해한 세균에 노출이 되면 식중독, 질병 그리고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와 청결유지를 잘해야 이런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의 구분

미생물은 인간의 육안으로 그 구조를 판별할 수 없는 생물을 총칭하며, 크기는 10 Micron 이하 입니다.

 


  • 세균 (Bacteria)
    살모넬라균(Salmonella)은 식중독의 원인
    세균 치료 : 항생제
  • 균류 (Fungi : 곰팡이)
    단순포진(Herpes simplex)은 감기, 고열로 인한 입가 발진의 원인, 백선균(Trichophyton)은 무좀의 원인

     
  • 원생동물 (Protozoa : 기생원충)
    지아디아(Giardia)는 설사의 원인이며, 말라리아는 Plasmodium (플라스모디움)속에 속하는 기생원충이 적혈구와 간세포내에 존재함으로써 일어나는 급성 열성 감염증이다

     
  • 조류(Algae)
    해수 중에서 광합성 작용을 하는 단세포체 또는 다세포체의 식물

     
  • 바이러스(Virus)
    코감기 바이러스(Rhinoviruses)는 감기의 원인, 단순포진(Herpes simplex)은 감기, 고열로 인한 입가 발진의 원인

    신종플루 : 돼지인플루엔자로부터 시작되어 사람+돼지+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돌연변이로 신종인플루엔자A형 (H1N1)
    신종플루 예방 : 바이러스 백신 접종
  • 신종플푸 치료 :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홀딩(Roche Holding)이 특허권을 가지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점 생산하는 조류인풀루엔자 치료제) 복용

    바이러스(virus)는 아직 생물분류에서는 확실한 위치는 주어지고 있지 않고 있지만 통상적인 개념으로 미생물로 포함시킵니다.





2. 감염경로

언제, 어디에 전염될 수 있는 세균이 있는지 알았다면 감염 예방에 대한 것도 알아야 합니다. 질병을 일으키기 위해 세균은 인체 내로 침입해야 합니다. 세균은 뛰거나 걸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 인체로 옮겨갑니다.

가. 코와 입을 통해서 미세입자, 먼지 그리고 작은 물방울이 기도로 흡입됩니다.
크기가 작은 바이러스는 폐부 깊숙이 흡입되어 발병한다.

나. 오염된 식품이나 물의 섭취 : 살모넬라균, 콜레라균, 소아마비 그리고 이질이 이런 경로로 전염됩니다.

다. 상해, 투약, (벌레)물림 그리고 상처를 통해 피부와 점막에 접종 : 말라리아, B형 간염, MRSA (메티실린 내성황색 포도구균), 그리고 파상풍이 이런 경로로 전염됩니다.

라. 배우자와의 성적 접촉 : 임질, 단순 포진 타입 2, 그리고 HIV(에이즈)가 이런 경로로 전염됩니다.

마. 도마, 행주, 문 손잡이 등 오염된 물품들을 손으로 만져 간접적인 접촉으로 세균들이 몸 안으로 들어와 감염됩니다. 우리의 손은 하루 동안 많은 물건을 만지기 때문에 코, 입 그리고 눈으로 세균이 전염되게 하는 첫번째 수단입니다.

손으로 만진 물건을 통해 세균은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철저히 자주 씻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3. 감염위험을 감소시키는 방법

우리는 세균이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세균이 많이 번식하는 장소를 청결하게 함으로써 감염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집 안 세균을 없애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 세척 - 세제와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물건에 묻어있는 세균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건에서 먼지와 세균을 닦아내거나 문질러 낸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서 제대로 헹궈야 합니다. 이 방법은 그릇, 용기, 수저, 젓가락, 칼 그리고 손 등이 오염되었을 때 적합합니다.

나. 가열 - 의류, 행주, 레닌을 포함한 천 종류는 60℃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면 대부분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완전하게 익혀주면 식품 안에 있는 세균 수를 먹기에 안전한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세균들이 죽습니다.

다. 소독 - 가열이나 세척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위생 클리너와 화학 항균제품 사용을 추천합니다. 항균제품은 부엌일을 하는 싱크대 표면이나 화장실의 변기 그리고 손잡이 같이 문지르면 안되거나 효과적으로 헹구기 어려운 물품의 표면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위험의 소지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유용합니다.

라. 건조 - 세균들은 청결하고 건조한 표면에서는 오래 살 수 없으며 습기가 있는 곳을 아주 좋아합니다. 행주, 수건 그리고 걸레와 같이 축축하고 더러운 물품을 다시 사용하면 집안 가득 세균을 아주 쉽게 퍼트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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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

인간의 눈으로 볼수있는 입자크기는 보통 25 Micron (머리카락 굵기 150 Micron)
1 Micron (micrometer : ㎛ ) = 0.0000001 m
150 Micron : 사람의 평균 모발 굵기
5~10 Micron : 먼지, 곰팡이
1 ~ 5 Micron : 큰 세균
0.3 ~ 1 Micron : 작은 세균
0.001 ~ 0.01 Micron : 바이러스 

항생제 [抗生劑, antibiotics]

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산물로 소량으로 다른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는 물질을 총칭

항생제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균을 죽일 수 있는 최소의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도 2∼3일은 더 사용해야 한다.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도 몸 안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들이 내성균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성균은 다른 균에도 내성을 전이시켜서 내성균이 계속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면 항균력이 더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든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야 한다. 항생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① 페니실린(penicillin)류 :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한다. 경구투여했을 때 일반적으로 잘 흡수되지만 초기제제들은 위산에 의해 불활성화한다. 화농성구균 등 대부분의 그람양성균과 임균·매독균 등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페니실린에 감수성이 없는 세균감염증과 페니실린의 남용으로 생긴 내성균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부작용은 적은 편이지만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과민반응은 치명적이므로 투여하기 전에 피부반응 시험을 하는 것이 좋다.

②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류 : 병원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여 살균작용을 한다. 페니실린에 저항성이 생긴 포도상구균 등의 그람양성균뿐 아니라 프로테우스(proteus), 세라티아(serratia), 엔테로박테르(enterobacter) 등에도 효과가 있다. 경구투여를 하면 흡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 또는 정맥주사를 사용한다. 부작용은 알레르기 반응 외에는 별로 없지만 발진, 설사, 백혈구 감소, 간 기능 이상 등이 올 수 있다.

③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류 : 병원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며 항균범위가 비교적 넓다. 정맥 또는 근육주사로 투여한다. 부작용은 제8뇌신경에 독작용을 나타내어 청각 및 평형장애를 일으키는 이독성과 신장독성이 있으며 신경근 차단을 일으킬 수 있다.

④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류 : 화학적으로 테트라사이클린핵을 가지고 있으며 미생물의 리보솜에서 t-RNA의 전사를 방해하여 단백질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한다. 그람양성균에 효과가 있지만 페니실린보다는 약하다. 살모넬라, 프로테우스 등의 그람음성균의 감염, 서혜림프육아종증, 연성하감 등에 효과가 있다. 부작용으로 오심·구토·설사·구내염·소장결장염을 일으키고 균교대현상에 의해 장내 정상 세균총의 변화로 칸디다증을 일으켜 소화관 및 점막의 손상을 일으킨다. 투여 후 광선과민증으로 홍반이나 부종을 일으키며 대량으로 투여했을 경우 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임산부·신생아·소아에게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데 태아의 골격 발육을 지연시켜 기형아가 태어날 수 있으며 유즙으로 약물이 배출될 수 있다.

⑤ 클로람페니콜(chloramphenicol) : 그람양성균, 장티푸스균·변형균 등의 그람음성균, 리케차 및 대형 바이러스, 다른 항생제에 저항성이 있는 감수성균 감염에 효과가 있다. 경구투여 및 정맥 내 주사한다. 알레르기성 급·만성결막염, 결막염 등에 점안액으로도 투여하고 세균성 질염에는 좌약으로도 사용한다. 부작용으로 위장장애, 설염, 피부발진, 균교대 현상이 일어나고 특히 신생아의 경우 대사를 못하므로 복부팽창, 불규칙호흡, 신경성허탈, 혼수 및 사망까지 초래한다. 수유기의 유아, 소아, 임산부에게는 투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⑥ 폴리펩티드(polypeptide) 항생제 : 인체의 세포막에 작용하여 전신에 투여했을 때 신장 독성을 나타내므로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국소투여용으로 사용한다.

⑦ 퀴놀론(quinolone)류 : 광범위 항생제이다. 세균 DNA를 초코일(supercoil)로 압축하는 효소인 DNA 선회효소를 억제한다. 그람양성균과 특히 녹농균, 살모넬라 등의 그람음성균에 대해 현저한 항균력을 나타낸다. 경구로 잘 흡수되어 조직 및 세포로 잘 침투하며 대부분은 신장으로 배설된다. 부작용은 드물지만 오심·구토·발진·현기증·두통 등이 일어날 수 있다. 항진균제와 항바이러스제도 항생제에 속한다. 


백신 [vaccine]

우리의 몸은 외부에서 침입한 항원에 저항할 수 있는 항체를 생성하여 후에 동일한 항원에 감염되었을 때 신속한 면역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백신은 어떤 감염증에 대해 인공적으로 면역을 얻기 위하여 약화시키거나 죽인 미생물 또는 병원미생물이 생산한 독소액에 적당한 조작을 가하여 만든 것으로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에 의하여 그 명칭이 제창되었다. 백신에 의하여 자극을 받으면 항체를 생성해내는 세포가 그 감수성을 유지하고 있다가 후에 재감염이 이루어졌을 때 더 많은 항체를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약화시킨 미생물 또는 바이러스로 만든 백신은 신체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가벼운 증상을 일으키며 활성이 없거나 죽은 미생물이나 바이러스로 만든 백신 역시 항체를 생성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그 기간이 약화시킨 백신보다 길고 반응이 약하다. 먹거나 주사로 주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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