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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건 소리없는 전쟁!
2013-08-22 14:01:55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건 소리없는 전쟁!
항생제 내성균, 인간을 공격하다
인간이 세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낸 항생제!
하지만 항생제로 죽지 않는 내성세균들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될 때마다 내성을 획득하는 세균!
그 감염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슈퍼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보내는 죽음의 경고,
인류는 과연 세균의 무차별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1. 약이 듣지 않는다, 항생제 내성의 공포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진 결핵!
하지만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등장으로
결핵은 더 이상 약만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실제 국립 마산병원 결핵원에 입원한 환자의 50%가 다제내성균에 감염되어 있고, 80%이상의 환자가 한 가지 이상의 약에 내성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일반 결핵환자의 완치율이 98%인데 비해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경우 7∼8가지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완치율은 50%에 불과한 실정이다.
2. 최초보도! MRSA 집단 감염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주로 병원에서 감염되던 MRSA가 병원밖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병원감염이 아닌 MRSA 지역 사회 감염이 나타난 경남·창원지역!
2년 동안 50명 이상에게 집단적으로 발생한 피부열상 MRSA 감염증!
환자들은 대부분 병원에 입원한 적도, 항생제를 먹은 적도 없는 아이들이었다!
3. 식탁을 위협하는 내성세균
인간을 위협하는 신종 내성균들
1996년 덴마크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모넬라 DT 104! 97년까지 400여명이 감염되고 98년 결국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감염원은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
지난 3월 독일산 칠면조 고기에서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퍼 살모넬라균이 발견되었다!
국내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율은?
2001년 소비자 보호원의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여부' 조사결과, 대부분 식품에서 50%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 그 중 내성균의 비율은 90%이상이었다.
특히 항생제를 이용하지 않는 채소류(대파)에서도 대장균의 내성률이 100%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양식장에서 내성균 오염조사를 한 결과, 육상 세균으로 구분하는 장구균의 다제내성률이 80%, 대장균은 36%로 내성균이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4. 세균의 공격, 막을 방법은?
2003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가축용 항생제는 약 160만kg! 그 중 40%가 농가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사용되었다.
제작진이 동물약품상에서 판매중인 항생제를 조사한 결과, 유럽에서 금지된 카바독스, 타이로신과 같은 약품뿐만이 아니라, 90년대 초 국내에서 금지된 클로람페니콜까지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덴마크의 돼지 사육 농장에서는 사료에 항생제를 섞지 않는다. 가축 항생제 사용은 치료용으로만 가능하며
그것도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국가가 승인한 약국에서만 살 수 있다.
사료에 쓰이는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뒤, 덴마크의 돼지 생산량은 1,800만 마리에서 2,300만 마리로 증가,
또한 가축에서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균의 수치도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가축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독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인체의 항생제 내성도 감소하고 있다.
세균이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항생제 개발! 하지만 세균은 인류보다 훨씬 앞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고, 생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갈수록 강해지는 내성세균의 힘! 인류는 과연 어떤 무기를 꺼내들 것인가!

- KBS 환경스페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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